김호경 기자 2011.04.17 22:29:45
꽃망울 울을 터트린 봄 꽃들이 나들이를 제촉하는 계절이다.또 용인봄꽃축제, 용인예술제, 포은문화제 등 봄을 맞아 지역 내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계획되어있어 행복한 봄이다.그런데 한시민은 “수백개가 넘는 교각이 도심 곳곳에 서있는 용인경전철을 보며 어디가도 보기 힘든 광경”이라며 “”경전철 교각도 어떻게 보면 특이한 볼거리”라며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