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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개초교 개교

용인신문 기자  2001.05.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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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지연 등으로 개교일정에 차질을 빚었던 용인지역 3개 신설 초등학교가 오는 9월 모두 개교한다.
최근 용인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월 개교예정이었던 서원·성복·보정 등 3개 초등학교의 공정이 80% 이상을 보임에 따라 다음달 말께 모든 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며칠 앞두고 신설학교에 학생들을 이동시킬 경우 발생하는 혼란을 피하기 위해 2001학년도 2학기가 시작되는 8월말이나 9월초에 일괄적으로 개교할 방침이다.
수지읍 성복리 산3의 4 성복초등학교와 수지읍 상현리 338 서원초등학교는 각 12학급, 수지읍 죽전 택지개발지구 내 보정초등학교는 10학급 규모이다.
이 학교들이 개교하면 상현·수지·마북초등학교에서 더부살이 수업을 받으며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1000여 학생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성복중학교와 서원중학교도 3개 초등학교 개교에 맞춰 오는 8월 말이나 9월 초에 각 10학급 규모로 개교될 예정이다.
용인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상현·성복·죽전 지구 내 아파트에 입주하는 가구수가 예상치보다 적음에 따라 학생수도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계획보?다소 개교가 늦어지긴 했지만 학생들을 수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