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고림동에 위치한 에이원건설(산70-4번지)이 최근 아파트 시공을 하면서 인근 인정 1,2차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소음·분진 등으로 인한 민원이 쏟아지자 지난 7일 에이원 건설측에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에이원건설은 시공중인 아파트 현장에 대해 세륜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등 공사장 주변의 관리소홀이 지적돼 공사 중지를 시겼다.
또한 시는 “수지지역의 ‘생활환경개선대책반’의 출범과 함께 공사로 인한 피해발생 현장에 대해 위법행위가 있을 경우 경고 없이 공사중지 명령을 내릴 것이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에이원건설은 지난 2000년 11월 착공에 들어가 514세대를 건설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