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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 682여톤 수집

용인신문 기자  2001.05.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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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깨끗한 농촌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4월 2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폐비닐, 농약병, 폐농기계 등 폐자원 수집 경진대회를 14개 읍면동 별로 실시한 결과 총 682여톤 2400여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시에 따르면 폐자원 가운데 고철이 가장 많은 261톤 1300만원을 차지했으며, 폐지가 186톤 500만원, 빈병이 72톤 100만원, 폐비닐 45톤(무상수거), 금속캔류 30톤 100만원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 일손 부족으로 농약병 등이 방치돼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어 전 시민이 폐자원 수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수거된 폐자원은 한국자원재생 재활용 협회에 전량 매각하고 수거된 실적에 따라 우수읍면동을 시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