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1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폐막된 ‘제47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수원, 안양, 부천시에 이어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주최측에 주어지는 가산점을 고려한다면 종합 3위도 가능했다는 평이다. 전체적으로 약진한 이번 체전 내내 시 대표 선수들과 함께 뛴 이우현 시의회 부의장(시체육회 전무이사 겸임)을 만났다.-편집자 주/
/이번 체전에 임한 대표 선수들의 의지와 기량이 남달랐던 것 같은데/
작년 도민체전에 시는 5위를 기록했다. 4위라면 약진한 것이나 주최측에 주어지는 가산점이나 유리한 대진표, 인구비례로 봤을 때 3위에 입상한 것이나 다름없다 자위하고 싶다. 시 대표 선수들은 이번 체전을 통해 시의 화합되고 단결된 의지를 보여주었고 전에 없던 팀웍으로 많은 이들의 갈채를 받았다.
/두각을 보인 종목은 무엇이며 이번 체전을 통해 개선해 나갈 점이 있다면/
시는 테니스와 궁도에서 종합우승을 거머쥐는 성과를 올렸다. 정구는 다소 취약했으나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이번 체전에 4위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그동안 꿈나무 발굴에 공을 들인 결과다. 2,3위를 각각 차지한 안양과 부천은 많은 예산을 들여 선수들을 육성해왔다. 이에 비해 시의 여건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