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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에도 희망은 있다”

용인상의, 11일 조찬세미나 가져

김호경 기자  2011.05.16 1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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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상공회의소는 지난 11일 행정타운 내 전나무실에서 제75회 조찬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강의에는 용인교육지원청 김태석교육장 등 지역인사들과 용인상공회의소 이병성 회장을 비롯한 상공인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대한양궁협회 서거원 전무가 ‘위기 속에도 희망은 있다’를 주제로 25년간 양궁이 세계1위를 고수 할 수 있는 방법을 경험을 토대로 최고의 리더쉽과 조직관리 비법에 대해 강의했다.


다음 조찬세미나는 오는 6월 8일 ‘한국경제의 밝은미래와 성공자세’라는 주제로 세게화 전략연구소 안영권 소장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