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기자 2011.05.24 16:11:15
수지구 보건소가 지난 18일 정부가 지정하는 ‘아토피·천식 예방’ 시범 보건소로 추가 선정됐다.
이로써 수지구 보건소 측은 올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주민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건강강좌와 체험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5개교를 선정, 환아 선별, 학부모 교육과 아토피 보습제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용인시 수지구보건소 방문건강팀 031-324-8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