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정 기자 2011.05.24 18:14:39
박지현 경기지역본부장은 “오늘은 승·패를 떠나 노·사가 체육대회를 통해 한마음으로 뭉쳐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배구, 족구, 단체줄넘기 등 체육대회를 비롯해 사업장 별로 장기자랑을 벌여 경기지역본부를 포함한 9개 팀이 한마음으로 경기를 치렀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한마음 춘계체육대회를 노·사 화합차원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