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어버이날 노인 잇단 자살

용인신문 기자  2001.05.18 00:00:00

기사프린트

지난 8일 어버이날에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오던 지역 거주 노인들이 잇단 자살, 소외된 노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이 절실해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평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오던 수지읍 풍덕천리의 유아무개(66·남)씨가 창문틀에 목을 메 자살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같은날 “모현면의 P마을에 사는 윤봉옥(100·여)씨가 11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노환으로 치매증상이 심해 자신을 비관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