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어버이날에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오던 지역 거주 노인들이 잇단 자살, 소외된 노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이 절실해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평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오던 수지읍 풍덕천리의 유아무개(66·남)씨가 창문틀에 목을 메 자살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같은날 “모현면의 P마을에 사는 윤봉옥(100·여)씨가 11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노환으로 치매증상이 심해 자신을 비관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