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출품자 5명 입상
문인화 우수상 이숙형 ‘석란’
서예부문 특선 박선호 미술부문 특선 정효권
미술부문 서양화 입선 변해익·오성만 씨 등
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지회장 이선열)가 주최한 제37회 경기미술대전 미술부문 대상은 공예작품 ‘분청 수화문 오리편 호Ⅰ,Ⅱ’를 출품한 최성재씨(38·고양시 덕양구 고양동)가, 서예부문 대상은 한글 ‘농부가’를 출품한 이경화씨(47·군포시 산본2동)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부문별 수상자중 용인지역 출품자는 △서예부문 우수상 문인화 이숙형(용인)의‘석란’ △서예부문 특선 해서 박선호 △미술부문 특선 한국화 정효권 △미술부문 입선 서양화 변해익 △미술부문 입선 서양화 오성만씨 등이다.
서예부문은 예년에 비해 많은 610점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이중 문인화는 수작이 많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입상작 전시는 미술부문은 6월 8일부터 13일까지, 서예부문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문화예술회관 대·소전시장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6월 8일 오후 5시 도문예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