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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리 중고차시장 약진

용인신문 기자  2001.05.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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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개장 1년을 맞는 기흥읍 고매리 대우자동차 서울자동차경매장(대표 정락초)는 지금까지 총 2만5369대가 출품돼 55.9%인 1만4193대가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1회 출품대수로 처음으로 1000대 이상이 시장에 나와 국내 최대 중고차 시장인 서울 장안평의 월평균 매매대수가 4000여대인 것에 비등한 수준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경매장 이용자들이 급증하는 것은 경매로 중고차를 처분할 경우 기존 중고차 시장에서보다 10%이상 높은 값을 받는데다 명의이전, 자동차세 점검 등 사후관리가 철저한 점이다.
그간 중고차 시장은 가격 불투명성 등이 문제가 돼 적지 않은 불신을 고객들로부터 받아 온게 솔직한 현실이었다.
매주 수요일 열리는 경매결과는 인터넷(www.sea.co.kr)으로 확인하면 되고, 낙찰되면 사흘뒤 토요일 출품료 5만5000원과 낙찰금액의 2.2%인 낙찰료 등 수수료를 공제하고 출품자의 계좌로 대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