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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부채 421억대출

용인신문 기자  2001.05.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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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농가부채 경감 특별대책 추진 결과 용인 각 단위조합 전체 통계에 따르면 5월 15일 현재 총지원액 1350억9400만원 가운데 421억5100만원이 대출돼 총 지원액의 48.3%가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총 신청현황은 7468건에 1197만1100원이며, 이가운데 지원대상 확정 비율은 5213건에 863억1000만원으로 72.1%에 이른다.
농협용인시지부에 따르면 2001년 농가부채 경감특별대책은 중장기 정책자금 대환, 연대보증 피해자금 지원, 상호금융 저리대체지원, 연체이자 감면지원, 연체대출금 연대보증 해소, 농업경영 개선자금 등 6개 분야로 6월말까지 접수 완료하며, 오는 12월말까지 대출완료 한다.
대책 항목 가운데 농업경영 개선자금의 경우 가장 높은 대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총 지원액 62억200만원에 대해 91명이 62억200만원을 신청, 91명 모두가 지원대상자로 확정됐으며 현재 58억2300만원(93.9%)의 대출 실적을 보이고 있다.
반면 중장기 정책자금 대환의 경우 총지원액 255억3500만원 가운데 신청건수가 3344건으로 115억4700만원(45.2%)에 이르고 있으며, 지원대상 확정은 1944건에 79억400만원(68.5%)에 이르고, 대출 실적은 현재 3억2100만원(4.1%)로 나타났다.
상호금융 저리대체 지원은 1007억4600만원에 현재 50.1% 349억1800만원의 대출 실적을 보이고 있다. 또 연대보증 피해자금지원은 총 13억8700만원 가운데 5억9900만원(46%)의 대출 실적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