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숙현 기자 2011.07.11 19:59:27
지난 5일 용인행정타운 에이스홀에서 열린 여성주간 행사장에는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준비한 ‘우리차와 함께 하는 다찬회’ 코너가 마련됐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예절교육관 강사진 등은 정성껏 준비한 차와 떡을 행사장을 찾은 여성들에게 제공했다. 한복과 차와 떡이 어우러진 광경은 마치 한송이 꽃처럼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