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의 수해피해하천 개량복구사업이 오는 6월20일 완공될 완기·상미천 공사를 남겨두고 모두 마감됨에 따라 시는 1회 추경예산에 설계변경과 보상금으로 증액된 70억원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현재 100% 공정을 보이고 있는 남사면 방아리에 위치한 아리실천과 백암면 용천리의 용천천, 남사면 원암·방아리의 성은천, 동부동의 경안천은 공사가 시작된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만인 지난 23일 모두 완공됐다.
또한 기흥읍 신갈리 완기천 2.60km와 상미천 1.15km의 개량복구도 공정률 93%를 기록하고 있으며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
한편 제방축제 및 호안설치에 주력한 이번 공사는 총 67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추경예산이 집행될 경우 747억원이 소요된 셈으로 추경예산은 개인사유지에 대한 토지보상 등에 대부분이 할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