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뺑소니가 늘어난다.

용인신문 기자  2001.05.25 00:00:00

기사프린트

용인경찰서가 최근 밝힌 뺑소니 발생·검거 현황에서 지난 2월 7건에 그친 뺑소니 사고가 3,4월 점차 증가추세를 보이며 두 배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서에 따르면 부상 뺑소니 사고는 4월달이 1월달과 함께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사망·뺑소니 사고는 1월에 두건이 발생한 이후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 뺑소니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해는 지난 1월로 총 28건이 발생했고 부상뺑소니 사고의 경우도 30건으로 높게 나타났다.
관계자에 따르면 “뺑소니 사고가 주춤하다 다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비교적 빨리 찾아온 더위 등의 계절적 요인에 의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각종 뺑소니 사건의 검거율은 70%라는 높은 검거율을 보이고 있다”며 “뺑소니 사건을 목격한 시민들의 신속한 제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