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은 오는 29∼7월29일까지 2개월간 ‘2001 세계도자기엑스포 기념 지역문화탐방 특별전시’를 갖는다.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광주 관요산 왕실용 백자’를 전시한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왕실용 백자가마에서 출토된 도편들을 통해 조선시대 왕실용 백자의 발전과정 및 제작전총, 수급상황, 역사적 흐름을 파악할수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유물은 도마리, 우산리, 번천리, 선동리 가마터에서 발굴·출토된 도편 및 지난 97년 경기도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동 지표조사시 수습한 도편 200여점을 전시한다.
한편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6월8일 조선시대 분원의 성립과 변천 등 도자기에 관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