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6월까지 계량분야별 법정단위의 정착을 위해 주요 소비처와 영업용 택시 등에 홍보물 1675매를 배포하는 등 계량단위에 표준화에 힘쓸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재래시장의 각종 업소와 시민들을 상대로 앙케이트 조사를 벌인 결과 비법정 계량단위가 아직까지 폭넓게 쓰이고 있으며 업소마다 상이한 단위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시는 계량단위에 대한 시민의 의식전환을 위해 교육청과 협조해 각급학교에 계량단위 표준화에 대한 홍보는 물론 7월부터 표준계량단위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