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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 4186억원 의결

용인신문 기자  2001.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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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특위 당초예산보다 680억원 증액
삭감분 1억2227만원 전액 예비비 전환

용인시가 일반회계 440만3300만원, 특별회계 239억 5000만원 등 총 679억8300만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 지난달 3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성욱)에서 심의 승인했다.
예결특위는 일반회계 세입부문중 지방세수입은 2001년 당초예산 144억3100만원보다 8.0% 증액된 1562억3100만원으로 증액했다.
부문별로 보면 일반행정 53억7600만원, 사회개발 152억5100만원, 경제개발 250억8600만원, 지원 및 기타경비가 23억1500만원이다.
특별회계 예산안은 폭설피해 복구사업과 수해복구 마무리 사업 등 주민의 수혜도가 높은 큰 숙원사업을 우선시한 필수 경비를 중점 편성 제출해 원안대로 의결됐다.
따라서 올해 용인시 예산은 당초 예산을 포함해 418,6억 8600만원 규모로 늘어났고, 이중 1억2227만 7000원을 삭감했으나 전액 예비비로 전환했다.
한편, 2001년도 제1회 수도사업특별회계 추경예산 총규모는 당초 예산보다 1.9% 증가한 925억6500만원으로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