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희소식. 앞으로 용인의 청소년 정책은 청소년의 손에 의해 시원스레 이뤄질 전망이다.
용인시는 수요자 중심의 청소년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직접 당사자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용인시 차세대 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위촉장 수여 및 위원장 부위원장 선출 시간을 가졌다.
각급 학교장 및 읍면동장 등의 추천에 의해 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청소년위원회 운영조례 13조에 근거해 위원장과 부위원장 2인을 포함,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1년이다.
앞으로 차세대 위원회는 시 또는 다른 기관 단체의 청소년 업무에 관한 의견 제시를 비롯 다른 자치단체의 차세대 위원회와 업무 협조 및 청소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 청소년 육성 및 시장 자문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위원회에서 경희대 화학과 1년 조용범씨가 위원장에, 강남대 사회과학부 2년 윤경진씨와 풍덕고 2년 유선영양이 각각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차세대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박기태(용인중 3), 오지연(원삼중 3), 송희(용동중 3), 박아름(남사중 3), 이진희(신갈고 2), 유선영(풍덕고 2), 김지환(수지고 2), 김재구(태성고 3), 성원희(용인고 2), 박미희(용인정보산업고 2), 강태훈(용인농생명산업고 3), 장두성(태성고 2), 김수정(인경고 3), 박국화(신갈고 2), 강유경(용인대 관광경영학과 2), 조용범(경희대 화학과 1), 차요나(용인송담대 법률실무과 2), 윤경진(강남대 사회과학부 2), 편경림(한국외대 영어영문 2), 이혜정(명지대 바둑학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