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미 기자 기자 2011.10.11 09:25:25
사회복지법인 양지바른(권혁수)은 오는 22일 용인송담대학 어우룸터에서 ‘자립생활기금마련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양지바른 시설을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위해 마련됐다.
양지바른 관계자는 “양지바른 가족들이 장애를 딛고 보다 더 안락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하기 위해 이번 바자회를 개최했다”며 “바자회에 참석하셔서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자리를 빛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