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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시구란 이것이다!

박숙현 용인신문사 회장, 진면목 보여

정재헌 팀장 기자  2011.11.08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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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숙현 용인신문사 회장이 시구에 나서며 활짝 웃고 있다
박숙현 용인신문사 회장이 개념시구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2011 용인신문사배 사회인야구대회’가 열린 지난 5일 개막식 시구에서 스트라이크를 던져 개막식에 참석한 내외빈과 야구인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야구인들은 입을 모아 “탤런트 홍수아씨, 레이싱모델 이수정씨의 시구에 이어 개념시구의 진면목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내렸다.

 

 

 

 

 

   
▲ 시구를 스트라이크로 꽂아낸 박숙현 용인신문사 회장과 시타하는 박병우 용인시야구협회장
한편, 시타에 나선 박병우 용인시야구협회 회장은 공이 들어간 뒤 방망이를 휘둘러 야구인들로부터 “센스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