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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자센터 준공식열려

용인신문 기자  2001.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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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개막될 세계도자기엑스포 주 행사장인 세계도자센터가 이천시 관고동에 지난 1일 그 모습을 드러냈다.
도자센터는 도자 유물과 현대 작품을 아우르는 전시는 물론 국제 학술대회 등이 이뤄지는 종합 도자문화의 중심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엑스포 기간동안 이곳에서는 세계 유명 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도자 유물 340여점이 전시되는 세계도자문명전을 비롯 20세기 도자사를 이끌어온 38명의 대가들이 참여하는 세계현대도자전이 개최되며, 세계 모든 도자인들의 경연의 장이 될 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 공모전도 열리게 된다.
세계도자기엑스포 주 행사장은 총 13만평 부지에 도자센터 5999㎡를 비롯 도예공방, 전통가마, 토야랜드, 곰방대 가마전시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한편 이날 도자센터 준공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8일에는 경기 광주 행사장의 조선 관요 박물관 준공식이, 7월 11일에는 여주 행사장인 생활도자관 준공식이 각각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