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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 훔치려 잠수복 동원

용인신문 기자  2001.06.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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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는 지난 7일 잠수복을 입고 골프장 연못에 빠진 공을 훔치려 한 혐의(특수절도 미수)로 한아무개씨(37·무직·오산시 가수동) 형제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 형제 등은 지난 5일 오후 9시30분쯤 용인시 모현면 능원리 L골프장 3번과 4번홀 중간의 연못(깊이 2m)에 산소통이 달린 잠수복을 입고 들어가 골프공을 훔치려 한 혐의다. 이들은 순찰중인 골프장 경비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