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의 누적 입장객 수가 1억명을 돌파했다.
에버랜드는 지난 8일 서울에 사는 주부 김남지(28)씨가 지난 76년 ‘자연농원’이란 이름으로 출발한지 25년만에 에버랜드의 1억번째 입장객으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이날 김씨는 남편 박철민(35)씨, 두 자녀와 함께 에버랜드를 찾아 뜻하지 않은 행운을 맞았으며 에버랜드는 이들 가족에게 1년 동안 무료로 에버랜드내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과 꽃다발, 와인 등을 선물로 증정했다.
에버랜드의 누적 입장객수 1억명 돌파는 하루 평균 1만958명이 에버랜드를 찾은 것으로 아시아에서는 도쿄 디즈니랜드에 이어 두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