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서장 박종환)는 날로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4일 경찰서 강당에서 민간기동순찰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서장을 비롯 각 파출소장, 민간기동순찰대 각 읍면동 지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박종환 서장은 인사말에서 "용인지역의 폭발적 인구 증가로 ㅏ종 범죄 증가가 예상돼 기동순찰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역사회 치안 유지에 적극 협력해 줄 것과 2002년 월드컵 개최를 위한 기초질서지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