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새벽 4시 용인∼이동으로 향하는 45번 국도상에 위치한 남동 S가든 빌라단지 앞에서 새벽 논일을 하러 이동면 덕성리로 자전거를 타고 가던 김아무개(63·남·남동)씨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승용차에 치어 농수로로 떨어져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지점에 가해차량의 것으로 보이는 우측 사이더 밀러가 떨어진 것으로 보아 이곳을 지나던 정체불명의 흰색승용차가 과속주행 중 우측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김씨를 미쳐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