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신문협의회(회장 신현섭·의정부)는 지난 21일 수원 호텔 캐슬에서 41개 회원사 발행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창열 경기도지사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신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지역신문협회 산하 도협의회는 31개 시·군 50개 지역신문사가 참여하고 있다”고 밝히고 “회원사들은 각 지역에서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과 정의수호를 위해 자체 윤리강령 제정 및 윤리위원회를 구성해 깨끗한 언론사로서의 품위유지와 잘못된 타협이나 힘에 굴복 없이 건강한 비판을 통해 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임창렬 도지사는 “각 지역에서 정론을 펼치고 있는 지역신문을 통해 도정의 활발한 사업방향을 보도 요청하고, 지역신문사를 중계로 한 지역민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겠다” 분기별 간담회를 갖겠다고 말했다.
임지사는 또 “지역신문이 어려운 실정 속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언론활동에 흐트러짐 없이 경주해나가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는 지역신문과의 협조 강화 및 지원을 통해 지역신문 활성×?그를 통한 지역주민과의 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임지사는 용인신문을 비롯한 41개 지역신문 발행인 및 관계자들과 2시간여동안 도정 관련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신문 네트워크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