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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조심해야"

용인신문 기자  2001.06.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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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이나 화단에서 양귀비를 키우던 노인들이 잇따라 검거되는 사례가 발생,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초순부터 6월18일까지 수지읍 고기리 자신의 텃밭에서 마약원료로 쓰이는 양귀비(일명 앵속) 21주를 재배하던 장아무개(여·76세)씨와 수지읍 풍덕천리 소재 D빌딩 6층 옥상에서 양귀비 18주를 당국의 허가없이 재배한 이 건물 빌딩관리인 오아무개(남·56·수원시 팔달구 매향동)씨를 각각 마약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