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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판 갈취범 덜미

용인신문 기자  2001.06.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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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좌수표 할인을 요구하던 사람을 도박판에 끌어들여 급전을 빌리게 만든 후 이를 갈취한 파렴치범들이 덜미를 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말 3000만원권 당좌수표를 할인을 하러 찾아온 서아무개(남·38세)씨를 도박판에 유인, 돈(일명 칲)을 빌리게 만든 후 이를 받기 위해 수차례 협박, 결국 당좌수표를 맡기고 빌린 급전 700만원을 갈취한 이아무개(남·32·무직)씨와 한아무개(남·29·무직)씨를 각각 구속 및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