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교육문화발전육성기금과 자활자립기금을 통합, 민간기구인‘용인시민장학회’창립 준비위원회가 지난달 28일 열렸다.
시는 이날 예강환 시장과 읍·면·동 추천위원 등 57명으로 구성된 장학회 창립준비 위원회 회의를 갖고 오는 10월 법인을 설립, 내년부터 장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장학회는 기금 100억원을 목표액으로 정하고 우선 시에서 운영하는 용인시교육문화발전육성기금 25억여원과 자활자립기금 5억여원을 출연받기로 했다.
장학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수모범학생과 예능특기자 등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교육단체에 연구활동비를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