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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문화대학 2기 성료

용인신문 기자  2001.06.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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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제 21 추진협의회(상임의장 이강수)가 주최하고 향토문화지킴이 시민모임 주관으로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유림동사무소에서 실시된 제 2기 시민문화대학이 시민들의 높은 참여로 큰 성과를 거두면서 27일 수료식을 가졌다.
시민문화대학은 시민들에게 향토문화재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애향심을 높여주는 계기가 됐으며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좋은 기회였다.
이번 문화대학에는 향토문화에 목말라하던 주부와 군인, 회사원, 교사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시종 진지하게 강의를 들었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주제로 용인 문화에 대해 전개된 이번 강좌는 양정석 시사편찬위원회 상임위원과 장원섭 세중돌박물관 학예연구관 등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수준 높게 진행됐다.
또 지역 문화재 답사도 병행돼 실제 상황을 눈으로 보고 접하면서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했다. 시민문화대학은 앞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27명이 수료한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상임의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