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채팅으로 알게된 10대 소녀를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자 4명을 긴급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수지읍 풍덕천 일대에서 중화요리를 배달하며 알게된 이아무개(남·27·수지읍 풍덕천리)씨를 비롯한 4명은 PC방에서 채팅으로 알게된 미성년자 성아무개(여.17), 박아무개(여.17) 양 등 2명을 차량으로 유인, 술을 먹인 후 풍덕천 고기저수지 상류 산속 공터에서 번갈아 가며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