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옛돌박물관(설립자 천신일)은 일본 유출 문화재 환수 기념식을 지난 1일 천신일 회장과 기증자 구사카 마모루씨를 비롯 남궁 석 국회의원, 이수성 한국민속박물관회 회장(전 국무총리), 이종철 국립민속박물관장, 이애주 서울대 교수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환수된 문화재는 일본인 소장자 쿠사카 마모루씨로부터 환수해 국내로 돌아오는 것으로 문인석 63점, 무인석 1점, 동자석 6점 등 모두 70점에 이르고 있다.
이번에 귀환된 문화재는 지난 6월 13일 일본 구사카 마모루씨 농장에서 문화재 인수식을 가진데 이어 지난 26일 부산항에 도착한 후 27일 세중박물관에 도착해 1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환수기념전을 가지며, 옛돌박물관에 영구 전시된다. 321-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