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사는 지난 5일 민병국 전 대표이사가 회장으로 추대됨에 따라 경영권을 인수한 이사회에서 본사 박숙현 취재부장을 제4대 대표이사로 선출했다.
박숙현 본지 발행·편집인은 64년 서울 종로 태생으로 서강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88년부터 경기일보 등 지역언론에서 취재기자 경력을 쌓았다. 또한 한일청년 역사교류전 한국대표, 국제환경NGO회의 한국대표 등 왕성한 국제NGO활동도 벌여왔다. 또한 용인지역에서 그 동안 문화예술계에 몸담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는 “전 직원의 주주화는 물론 법인 이사 등록을 모두 끝마쳤고, 전직원이 참여하는 공개적이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역 언론의 정도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또한 “종전과 같이 취재 현장에서 영원한 기자로서 용인시민들과 독자들을 계속해서 만나게 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