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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 발전위 결성

용인신문 기자  2001.07.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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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의원과 교원들이 ‘용인교육 발전위원회(가칭)’를 결성, 특수목적고 유치 등 지역 교육현안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용인시의회는 10일 “지역내 고교의 학생수용능력 부족과 명문고 부재 등에 따른 전반적인 교육환경의 질저하를 막기 위해 교육발전위를 결성키로 했다”며 “의원 4명과 교원 4명으로 우선 추진위를 구성했으며 특목고 유치와 실업고 정상화 대책 모색 등을 활동목표로 정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오는 9월까지 시민단체와 학부모 100여명을 위원으로 발전위를 결성하고 △고교 설립 추진 분과 △실업고 교육발전 분과 △학력 향상 분과 △기획분과 등 4개 분과를 운영하기로 했다.
시의회 이우현(45)부의장은 “수원 등 타 지역으로 우수학생들이 유출되고 학부모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등 용인교육의 정체성 부재에 따른 많은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다”며 “발전위를 통해 교육도시의 면모를 갖추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