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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이발료

용인신문 기자  1999.08.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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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7월29일(木) 오후 4:11
기네스-가장 비싼 이발료 기록
미국 빌 클린턴대통령도 기네스 기록 보유자.악수를 가장 많이 한 대통령? 스캔들로 신문 지상에 가장 화제가 된 인물? 뜻밖에 머리카락과 관련이 있다 .가장 비싼 이발료로 머리를 자른 사람으로 기록돼 있는 것.워낙 업무가 바 빠 머리를 다듬을 시간조차 부족한 클린턴대통령은 93년 타고온 대통령 전용 기 에어포스원을 로스앤젤레스공항에 세워놓고 내리기 직전 베벌리 힐스의 톱헤어디자이너 무슈 크리스토퍼한테 머리를 잘랐다.비용은 무려 8만3천달러 (약 9천9백60만원).대통령의 이발때문에 공항사용이 금지돼 이착륙이 지연된 보통 비행기들의 손해를 값으로 따져 계산한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