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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재수정 요구 결의

용인신문 기자  2001.07.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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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거부 땐 일제 불매운동 편다”

용인시의회(의장 양승학)는 지난 14일 제55회 임시회에서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수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지난 4월에도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한바 있어 일본이 역사왜곡을 강행할 경우 범시민 반일 운동에 돌입할 뜻을 강력히 시사했다.
시의회는 “일본이 강제 합병을 정당화하고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등 왜곡된 역사의식을 날조하는 것은 아시아 군국주의 피해 나라에 대한 도전이며 민주주의와 평화를 바라는 세계인류에 대한 배신행위”라며 역사교과서 재수정을 촉구했다.
또한 “용인시민의 대변자로서 일본의 역사왜곡 행태에 대한 국가적인 대응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구체적인 행동방안까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