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포곡면과 구성읍 동백지구에 소방파출소가 신설된다.
용인소방서는 지난 19일 “포곡면사무소 신청사 부지내에 소방파출소 신설 계획을 세우고 경기도에 건축비와 인력충원 요청을 했다”며 “빠르면 오는 11월께 공사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부터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곡 소방파출소는 포곡면과 모현면 주민 4만5000여명의 소방 수요를 감당하게 된다. 용인소방서는 또 택지개발이 진행중인 구성읍 동백지구내에도 소방파출소 부지를 마련했으며 입주가 완료되는 오는 2004년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이들 소방파출소에는 소방관 11명과 소방차 3대가 각각 배치된다.
용인소방서는 현재 역북동과 기흥읍, 수지읍, 양지면 등 4곳에서 소방파출소를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