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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수업이 싫어요"

용인신문 기자  2001.07.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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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중에 보충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풍덕고등학교와 수지고등학교 학생들의 보충 수업을 비난하는 글이 용인교육청 홈페이지 등에 빗발치고 있다.
학생들은 학생 당사자는 물론 학부모 의견을 조사하지 않은채 학교가 일방적으로 보충수업을 강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학생들은 보충수업 강행은 명문고를 만들려는 의도에 다름아니다며 보충수업을 원하는 학생에 한해 추진해야 마땅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고발에 따르면 풍덕고는 오후 5시까지 보충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지고는 오전 7시 30분에 등교해 오후 1시까지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