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애인연합회(회장 김기호)가 올해 중점 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재가 장애인 방문 민원 상담실이 장애인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으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장애인 연합회는 최근 연합회 남녀 한가족봉사단 10명의 회원과 함께 남사면에 거주하는 이광우(37, 지체장애 1급)씨의 10평 남짓한 집을 찾아 도배와 집안 청소를 말끔하게 해줬다.
김기호 회장은 "앞으로 꾸준히 대상자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보다 많은 독지가들이 관심을 가져 더 많은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봉사에 나선 한가족 봉사단은 송재수, 김용수, 이규철, 윤경수, 김돌규, 구본삼, 장복선, 허명선, 김희순, 박순자씨 등 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