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시, 어린이 비만교실 실시

용인신문 기자  2001.07.23 00:00:00

기사프린트

용인시 보건소는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식생활 교정을 유도하기 위하여 어린이 비만교실을 지난19일부터 24일까지 용인문예회관에서 실시한다.
초등학교 4∼6학년중 학교에 접수된 비만어린이 2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비만교실은 비만도, 체지방검사 등으로 몸상태를 체크하고 적정열량 제시와 식습관놀이 등으로 흥미를 높여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비만증은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발병률을 높이고 특히 어린이비만이 성인비만으로 이행되는 위험이 높아 올바른 식생활과 생활습관의 실천의지를 고취시켜 스스로 교정하게 하고 비만으로 인한 심리적 장애를 극복하게 해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이번 비만교실을 마련했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