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4시께 역북동 세브란스병원내 주차장에서 강아무개(19·남·무직)씨외 2명은 정아무개(남·25)씨 소유의 125cc 오토바이의 짐받이와 뒷바퀴 바람막이 등 20만원 상당의 물건을 절취했다가 자수.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친구사이로 정씨의 오토바이 부속품들이 고가인 것을 알고 강씨외 2명이 공모해 절취한 것을 정씨의 신고로 자진 출석케 해 심문, 사안이 경미한 점으로 보아 불구속기소 처리했다고.
경찰은 요즘 오토바이 도둑이 부쩍 눈에 띄게 늘었다면서 보조 잠금 장치는 물론 각별한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