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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를 찾습니다."

용인신문 기자  2001.07.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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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심청의 후예를 뽑습니다.”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녀)이 전통 문화의 핵심인 효사상을 위해 실시하는 ‘심청 효행상’후보자를 전국 단위로 공개 모집한다.
이번 제3회 심청 효행상 공모에는 효심이 뛰어난 만12∼18세 대한민국 국적의 여학생이며 부모의 장애유무나 지역 등에 관계없이 응모할 수 있다.
후보자는 △각 시·도 가정복지국장 △지방자치단체장 △각 시·도 교육감 및 산하 교육감, 각급 학교장 △성균관 유림, 전국 향교의 전교, 전국 문화원의 대표 △언론기관(방송, 신문) 국장급이상 현직 언론인 △20인 이상의 추천인단(친인척 관계자는 무효) 가운데 한가지만 추천 받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후보 접수 기간은 7월 23일부터 9월 20일까지며 우편 또는 직접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3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18일께 발표할 예정이다.
심청효행대상 1명에겐 1000만원, 심청효행상 2명에겐 각각 300만원, 심청특별상 1명에겐 100만원의 장학금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문의: (재)가천문화재단 (032)460-3460∼2, 팩스 (032)468-6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