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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방학 행사 풍성

용인신문 기자  2001.07.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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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간 47가구 160명이 참여한 청소년 가족캠프를 청소년 수련마을에서 실시했다.
23일부터 25일까지는 관내 학생으로 구성된 용인시청소년상담실의 또래 상담자 34명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캠프를 둥지골수련원(원삼면 죽능리 소재)에서 개최한다.
또 27일에는 청소년 어울마당을 통해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위안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청소년 문화탐방을 기흥읍의 푸른 학교학생 40여명(저소득층 및 실직자 자녀)과 수지읍 느티나무도서관의 어려운 학생 40여명(결손가정 및 발달장애아동 등)을 대상으로 충북 제천일원을 탐방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인격형성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한편 활기찬 방학생활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