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산여성클럽의 창립멤버로서 이제 5년째를 맞고 있지만 항상 확고한 봉사인의 자세에 못 미치는 것같아 부끄럽고 우리 주변에 내가 속해 있는 성산로타리클럽에 대하여 말하자니 내가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조심스럽다.
창립 당시엔 로타리(ROTARY)의 목적이나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잘 알지도 생각지도 못하고 봉사단체라니까 나쁠건 없고 좋은 뜻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니까 한번 참여해 볼까 하는 생각에 가입 권유를 받아들였는데 4년을 봉사한 지금 나의 견해와 로타리에 대한 인식은 로타리의 강령을 준수하고자 노력하는데 까지 이르렀다.
주회 순서로서 낭독되는 로타리의 강령에 보면 로타리의 목적은 봉사의 이상을 모든 사업활동의 기초가 되도록 고취하고 육성하는데 있다고 강조하며 그러기 위하여 교우의 범위를 넓히고 우리의 사업과 직업의 도덕적 수준을 높이고 로타리안 각자가 자신의 직업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고 직업의 품위를 높여야 된다고 한다.
우리 로타리안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항상 봉사의 이상을 실천하도록 권유받고 있다. 뿐만아니라 지역과 나라?벗어나 세계적 우의를 통하여 국제간의 이해와 친선과 평화 증진에도 노력하자고 다짐한다. 얼마나 멋진 말이고 좋은 봉사단체인가.
또한 로타리안들의 기도문 같은 네가지 표준을(The Four-way Test0 강조한다.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데 있어서.
of the thing we thing say or do ?
1. 진실한가? (Is it the TRUTH)
2. 모두에게 공평한가 ? (Is it FAIR to all concerned)
3. 선의와 우정을 더하게 하는가?
(will it build GOOD WILL and BETTER FRIENDSHIPS)
4. 모두에게 유익한가 ?
(will it be BENEFICIAL to all concerned ?)
내 자신을 되돌아보며 내 언행심사에 반영하고자 노력한다.
마음에 와 닿는 로타리의 강령과 네가지 표준으로 우리 지역의 비 로타리 안들에게 이러한 목적과 마음으로 창립되었고 성장되어 가는 성산 여성로타리클럽의 회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클럽에 누가 되지 않도록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것을 다짐한다.
★봉사는 평생 교육의 현장이다 (주보위원장 신기 박화자)
내가 로타리에 들어오게 된 동기는 지역사회에서 남을 위해 봉사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로타리안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마음 한구석 부담스럽기도 하고 기대와 설레임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작게는 가정에서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로, 크게는 대한민국을 바라보고 더 크게는 세계를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나 개인만이 아니라 세계의 어느 민족이나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들이 살고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용인 성산로타리는 2001~2002년도 5년차를 맞았습니다.
용인지역 7개 로타리중 가장 유일한 여성 로타리라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한 가정의 아내로 어머니로 가정 살림과 사업장에서 직장에 이르기까지 투철한 직업 의식을 가지고 맡겨진 일들을 잘 감당하며, 열심히 일하는 뜻있는 여성들이 모인 곳입니다.
로타리에 대한 나의 인식과 지식은 달라져가고 있으며 생각도 많이 변했습니다. 그저 한달에 두어번정도 모임을 갖고, 서로 식사도 하며, 봉사하는 분들과의 사교와 친목을 중요시하기보다 이제는 더 해야할 일이 많아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맛?하는 봉사는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힘이 되어주기도 하며, 양로원이나 고아원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국제 로타리 “우리의 과제는 인류”라는 2001~2002년도의 테마를 주제로 인도주의 실천으로 세상에서 기아와 질병, 무지 혹은 자연 재해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자신들의 역량이나 능력을 개발시켜 그 능력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어하는 업계나 전문직 지도자들에게 다가가 이러한 분들을 우리 로타리로 모시는 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7월은 문맹퇴치의 달입니다. 유엔 통계에 따르면 지구상에는 9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문맹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 용인 성산로타리안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다가갈 것이며 나는 언제라도 주저하지 않고 달려갈 것입니다. 그동안 부족하여 잘못되어진 일이 있다면 반성의 기회로 삼아 새로운 각오로 인정을 받으려 노력할 것이며 진실한 봉사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의정 김행순 회장 표어 “로타리를 즐겁게” 그대로 이뤄지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 용인 성산로타리안은 서로가 친구되어 사랑하며, 이해와 용서로 사랑의 원을 즐겁게 그려퓸?할 것입니다.
친구는 밖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친구되는 것입니다.
친구는 참 아름다우며 나의 ‘삶’의 동반자이기도 합니다.
용인 성산로타리가 즐거움으로 봉사하는 평생 교육의 현장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