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광역·기초의원들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내년도 용인선거구는 도의원 4석, 또 시의원은 현재 14명이지만 선거법 개정 때문에 유동적일수 있다. 따라서 모두 20여명을 선출하게 되는 지방의원 선거는 가장 치열한 양상이 불가피하다.
광역의원은 선거구가 넓지만 기초의원은 좁은 지역에서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경쟁후보자에게 쉽게 노출된다. 따라서 일찍부터 불법 사전선거운동을 가장 많이 하는 곳도 기초의원 후보군이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상자들은 차기대선 6개월을 앞두고 실시되는 탓에 대선 전초전의 뜨거운 분위기에 편승, 유력 정당이나 단체장 후보쪽 줄대기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