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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건 부시장 취임

용인신문 기자  2001.07.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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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신임 부시장에 송영건(47) 전 남양주 부시장이 새로 취임했다. 30일 취임한 송 부시장은 지난 82년 공직생활을 시작, 공보관 문화교류부 제작과, 기획부 기획과를 거쳐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장관비서실 비서관, 공보처 행정관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97년 부이사관 시절엔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지냈고, 99년도엔 지역정책과 건설도시정책국장을 역임했다.
부드러운 외모와는 달리 맡은 일에는 최선을 다하고 면도칼처럼 깔끔하면서도 컴퓨터 같은 업무 추진력이 돋보이고, 온화한 미소와 호방하고 털털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이다.
송부시장은 서울 강남구 출신으로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서울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한 행정고시 25회 출신이다.
한편, 여인국 전 용인 부시장은 지방공무원교육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