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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전국장사 씨름대회 용인시 단체-개인 상위 입상

용인신문 기자  2001.07.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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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단체 종합 1위 차지, 씨름협회

용인시씨름협회(지부장 권영순) 주최로 지난 26일 용인씨름 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 2001 용인시장배 씨름왕 및 팔씨름왕 선발대회에서 단체 종합 1위는 이동면이 차지했다.
또 개인 장년부의 이원선(중앙동)씨를 비롯 청년부의 양준석씨(동부동), 여자 80kg 이하 임순옥씨(백암면), 여자 60kg급 이하 김옥란씨(남사면), 여자 학생부 박현정양(용인정보산업고등학교)이 각각 영예의 씨름왕 1위를 차지했다.
이와함께 팔씨름 여자 1위는 조영숙씨(양지면)가, 남자 1위는 이상혁씨(원삼면)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씨름왕 선발 대회에 출전할 우수 선수 선발과 주민 단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14개 읍면동에서 씨름 대회에 장년부 16명이 출전한 것을 비롯 청년부 16명, 60kg이상 여자 14명, 60kg 이하 여자 7명, 여자 학생부 80kg 이하 4명, 그리고 팔씨름 부문에는 남자 25명, 여자 22명 등이 참가했다.
특히 김윤복씨(51·유림동 팔씨름 대표)는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지만 대회에 출전해 온 힘을 다해 팔씨름을 겨뤄 주위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이번 경기는 열렬한 응원과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모습이 돋보였다.
이번 쳰?심판은 연제윤씨가 맡았으며, 선수 대표 선서는 김진상 선수가 했다.
이번 대회의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단체 ▲1위 이동면, 2위 남사면, 3위 중앙동, 성취상 양지면, 모범 선수단상 백암면
◇개인 ▲장년부 1위 이원선(중앙동), 2위 김진상(남사면), 3위 김재기(기흥읍)
▲청년부 1위 양준석(동부동), 2위 정춘근(포곡면), 3위 김현(이동면)
▲여자 80kg 이하 1위 임순옥(백암면), 2위 김혜숙(이동면), 3위 김선숙(포곡면)
▲여자 60kg 이하 1위 김옥란(남사면), 2위 임영심(이동면), 3위 변점순(이동면)
▲여자 학생부 1위 박현정(용인정보산업고), 2위 원민욱(백암종합고등학교)
◇팔씨름▲여자 1위 조영숙(양지면), 2위 조현행(백암면), 3위 윤덕임(이동면)
▲남자 1위 이상혁(원삼면), 2위 양경수(중앙동), 3위 박덕근(백암면) <조혜영 시민기자>


대통령기 전국장사시름대회 좋은 성과 걷워

용인시씨름협회는 최근 열린 제 38회 대통령기 전국 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개인전 모두 좋은 성과를 얻었다.
백암중학교가 중학부 3위를, 용인대가 대학부 우승을 각각 차지했으며, 개인전퓬?용인고 윤성규군이 장사급 중학부 3위를, 백암중 성재호군이 역사급 3위를, 용인고 정현민 군이 고등부 용장급 1위를, 용인대 채희관씨가 대학부 역사급 3위를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