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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신설학교 개교지연

용인신문 기자  2001.07.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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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초 개교 예정인 용인시 일부 신설학교의 개교가 늦춰지게 됐다.
용인지역의 구갈·성복·상갈 등 중학교 3곳과 관곡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전학기피로 개교시기를 새학년이 시작되는 내년 3월로 미룰 수밖에 없게 됐다.
이들 4개교는 지난 3월 개교 예정이었으나 공사가 지연되는 바람에 오는 9월로 개교를 연기했고, 이 때문에 이미 다른 학교에 배정된 학생들이 학기중 전학을 원하지 않아 개교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밖에 상갈초교는 부근 아파트의 입주가 늦춰지면서 개교를 내년 3월로 연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