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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케냐에 특수학교 설립

용인신문 기자  2001.07.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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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학교와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케냐에 특수학교를 연다.
강남대는 31일 “케냐 에벤에셀 아카데미의 협조로 파라다이스 재단과 함께 아카데미 내에 4학급 규모의 특수학교를 건립, 다음달 5일 개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강남대 특수교육학과 강창욱교수와 6명의 학생, 파라다이스 재단 소속의 특수교육교사 23명 등은 개교식과 함께 다음달 15일까지 현지에서 특수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하며, 재정지원과 함께 봉사단을 수시로 파견하기로 했다.
강남대와 파라다이스 재단은 산·학 협약을 맺고 지난 1월 네팔에 특수교육 자원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제3세계 장애아동을 위한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